동탄경찰서 팀장이 실명까고 등판!
사고 친 ㅅㄱ들이 자신들을 방패막이 세워서 개 빡친다고 함
동탄 헬스장 무고남 사건은
여청강력팀에서 수사를 진행하였고
해당 피해자는 그걸 인터넷에 올리면서 공론화 했고
허위신고자가 허위 사실을 자백하며
사건이 마무리 됨
그러면서 최종 무혐의 통보를 ‘강력팀’이 아닌 ‘수사팀’으로 보낸거라며 매우 경악했다고 함.
수사팀도 한통속으로 무고한 사람 잡아들인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는데 억울하다며 강도높은 감찰을 요청하고 있음.
무고한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는 데는 시민이고 경찰이고 없는 것이었다
아니 같은 서의 다른 팀에 이걸 던진다고? 제정신인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문제가 터져 나왔을 때 바로잡으려고 하고 향후 10년간 조금이라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 일부 구성원의 일탈이고
그렇지 않으면 집단 자체가 썩어 문드러진 거니까 경찰 자체에 쌍욕해도 되는 거고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