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김결례 | 24/07/06 | 조회 2682 |보배드림
[9]
컬럼버스 | 24/07/06 | 조회 1760 |보배드림
[18]
용산에이스 | 24/07/06 | 조회 2318 |보배드림
[8]
슈팝파 | 24/07/06 | 조회 1888 |보배드림
[7]
치이이킨 | 24/07/06 | 조회 1006 |보배드림
[5]
2찍언제죽냐 | 24/07/06 | 조회 1135 |보배드림
[9]
2찍언제죽냐 | 24/07/06 | 조회 3058 |보배드림
[20]
그곳이알고싶엉 | 24/07/06 | 조회 3820 |보배드림
[5]
신풍아 | 24/07/06 | 조회 823 |보배드림
[8]
라노아 | 24/07/06 | 조회 1610 |보배드림
[23]
2004홈반장 | 24/07/06 | 조회 2324 |보배드림
[22]
범칙금냅시다 | 24/07/06 | 조회 935 |보배드림
[14]
미시트롯 | 24/07/06 | 조회 4314 |보배드림
[2]
슈팝파 | 24/07/06 | 조회 1877 |보배드림
[1]
슈팝파 | 24/07/06 | 조회 775 |보배드림
쥴리 놀랍네.. ㄷㄷ
찢재앙스럽네.. ㄷㄷ
굥스러운 세상에 쥴리가 많구나
아이출산시 친자확인을 의무로 해야하는 이유.........
뭐 저런 X도 사람이라고
밥 처먹고 살고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네.
대다나다.
상대 부인도 불쌍하네...
헐 영화구먼
아~ NiMi she val ~A
남편이 둘다 목을 잘라버려도 남편이 불쌍하지 씨발년놈들은 안 불쌍할듯...
남은 애기는 어차피 내새끼 아닌데 어떻게 살든 알바 아니지.
이혼소송한 남편도 환장하겠지만
불륜남의 부인도 환장할 노릇이겠구만....
그럴거면 둘이 처 만나서 결혼하지 뭐할라고 따로 결혼해서 이 지랄이냐?
뻐꾸기 새끼도 아니고 남의 집 둥지에다 까질렀네
검사 남친이 아니엿구먼
나이를 먹을수록...진짜 사람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