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spider24 | 18:43 | 조회 147 |SLR클럽
[8]
Film KING | 18:52 | 조회 226 |SLR클럽
[7]
alltopics | 18:43 | 조회 324 |SLR클럽
[8]
sharrk | 18:26 | 조회 207 |SLR클럽
[14]
장범그로웨이 | 18:19 | 조회 736 |SLR클럽
[12]
부재중 | 18:06 | 조회 463 |SLR클럽
[10]
Lv7.Cory™ | 18:02 | 조회 457 |SLR클럽
[6]
아이슈쿠임(*`д´) | 17:46 | 조회 655 |SLR클럽
[8]
재벌집막내아들 | 17:44 | 조회 582 |SLR클럽
[11]
KAMS™ | 17:38 | 조회 778 |SLR클럽
[6]
boaid | 17:23 | 조회 333 |SLR클럽
[7]
자게적작가시점 | 17:27 | 조회 313 |SLR클럽
[13]
위기없는전례입니다 | 17:06 | 조회 464 |SLR클럽
[7]
Film KING | 17:01 | 조회 593 |SLR클럽
[6]
midii | 16:48 | 조회 488 |SLR클럽
댓글(22)
지금 상황에서 가장 마음 아픈 사람은 님이나 저 같은 남들이 아니고 가족들입니다. 그래서 말 조심하란 겁니다.
난 죽은 자식이 더 안타깝고 화가나는데…
부모라는 이유로 가해자를 위로하고 자빠졌네….
ㅠㅠㅠㅠㅠㅜㅠㅠㅠ
결과적으로는 어머니가 죽인거라 진짜 미쳐 버릴 듯.......
이건 엄마가 죽인거......
세상 이런 일도 있군요.. ㄷㄷㄷ
중3 아이가 반항한다고 한거 같은데… 부모마음도 찢어지겠네요.
부모입장인 분들도 이글 보시고 많은 생각이 드실거 같으니
글지우지 마세요.
안타깝네요. .
양쪽 다. . .